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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기간 짧은 리프팅 시술 찾는다면, '울쎄라'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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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거피부과 이정훈 원장


안티에이징을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과거 4~50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안티에이징 화장품, 시술 등이 30대, 더 나아가서는 20대에게도 애용되며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 이미 시작된 노화에 대처할 뿐 아니라 노화의 시작 자체를 예방하길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다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은 피부 노화를 늦추는데 효과적이면서 흉터가 적고,

 회복 기간이 짧은 안티에이징 시술을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시술 후에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한 비수술적인 방법인 ‘울쎄라 리프팅’의 인기가 꾸준하다.

울쎄라는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 속 깊은 층에만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 전달해

조직을 응고시켜 리프팅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이는 FDA의 정식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로 잘 알려져 있다.

장비는 피부 표피, 진피뿐만 아니라 근막층까지 열에너지를 직접 전달해 콜라겐 및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원리로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고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때문에 팔자주름 등

깊은 주름은 물론 볼나 광대 등 다양한 얼굴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외에도 울쎄라는 실시간으로 초음파 영상을 보며 시술을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에너지가

도달하는 피부 층을 1.5~3.0mm, 4.5mm로 정교하게 타깃 설정할 수 있어 정량의 에너지를

정확하게 도달시킬 수 있고 환자가 원하는 부위를 공략한 시술이 가능하다.

단,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이려면 무조건 높은 샷 수로 시술을 진행하기 보다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노화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현재 울쎄라의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은 800~1200샷 수준이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K-Protocol 개발과 함께 600~1000샷 레벨로 시행되는 추세다.

더불어 울쎄라 리프팅 시술에 앞서 반드시 정품 팁을 활용하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가의 재생 팁이나 가품 팁을 사용 하여 피부에 밀착이 제대로 되지 못할 경우

부종이 발생하거나 효과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을 받고자 한다면 정품 기기와 정품 팁을 사용하고 환자에게 맞는 강도와 횟수를

커스터마이징 해줄 수 있는 숙련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출처 : 헬스인뉴스(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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